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코엑스 홀 A,B에서 ‘제18회 베이비페어’가 열린다. 이곳에 ‘흥국생명’도 참여해 어린이보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. 부스는 홀A에 위치해 있다.

‘흥국생명’ 관계자는 “흥국생명의 어린이보험은 다른 회사보다 보상 비용이 높다. 인큐베이터의 비용은 10만 원 정도로 업계 최고를 기록한다. 또한 선천성이상 수술, 골절과 깁스와 같은 생활 상해에서도 보상이 높다”고 전했다. 

‘흥국생명’은 이번 베이비페어기간동안 현장 가입 시, 창작 애니메이션CD, 커피포트, 자장가램프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.

글_뉴스테이지 김문선기자 사진_뉴스테이지 전성진, 강태영기자 newstage@hanmail.ne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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